13일 지제장애인협회 보성군지회 조만제 회장이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해 1백만 원을 기부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기부금은 지체장애인협회 보성군지회·교통약자 콜택시 이동지원센터 회장 및 운전원 6명이 모금해 마련했으며 사랑의 열매와 연계해 저소득 장애인 5명에게 20만 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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