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공공도서관(관장 김광일)은 갤러리 뜨락에서 2월 28일까지 고영정 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
새로운 봄을 맞이하는 길목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는 ‘꽃을 이야기하다’라는 주제로 14점의 아름다운 꽃을 담은 작품을 전시한다.
작품 속 꽃들은 사랑이다. 작가의 오랜 사랑과 추억들이 꽃으로 피어나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준다.
한국화를 전공한 작가는 지금까지 17회 이상의 단체전 및 기획 초대전을 가졌으며 현재 예맥회, 선묵회 회원으로 정읍에서 미술학원을 운영 중이다.
기타 갤러리 뜨락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061-399-1632)를 통해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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