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정 함평군 엄다면장이 지난 6일 취임식을 생략하고 지역 주민과 어르신들을 찾아 뵙고 안부를 살피는 것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박 면장은 앞으로 엄다면 23개 마을을 차례로 방문하며 면민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시설물 및 폭염 대비 상태를 점검할 방침이다.
박미정 엄다면장은 “살기좋은 엄다면을 만들기 위해 면민들과 함께 적극 소통‧화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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