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지체장애인협회(회장 박종관)는 장애인 문화생활 지원을 위해 함평나비대축제 관람을 통한 문화체험의 시간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지체장애인 및 봉사자 40여 명은 형형색색의 꽃과 나비를 보며 소원달기 나비터널, 전통 민속놀이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즐기며 문화적 갈증을 해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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