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명희 전남도의원, 정부 기조에 맞춰 전남만의 관광 정책 수립해야
윤명희 전남도의원, 정부 기조에 맞춰 전남만의 관광 정책 수립해야
  • 강정오
  • 승인 2026.02.04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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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희 도의원
윤명희 도의원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윤명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장흥2)은 지난 2일 관광체육국 업무보고에서 2026년도 주요사업에 대한 업무계획을 점검하고 정부 정책 방향에 맞는 시책 추진을 주문했다.

윤명희 위원장은 질의를 통해 “전남에서 최초로 시행한 반값여행 시책이 효과성을 인정받아 올해부터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한 전국 사업으로 확대 시행하므로 인구감소지역 재지정 계획 등 면밀한 검토를 통해 전남 시·군이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가 외국인 방문지의 수도권 집중을 해소하고 다극 체계로 확장하기 위해 추진중인 지역거점 조성 계획에 대해 언급하며 “남도만이 가진 남도콘텐츠를 상품화하여 수도권과 연계하는 관광 프로그램 등의 확장형 정책 발굴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끝으로 윤명희 위원장은 “특화된 콘텐츠 발굴과 함께 관광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숙박”이라고 강조하며, “동부권에 집중되어 있는 숙박 인프라가 중·서부권에도 유치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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