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교육장 정순미, 이하 장흥영재교육원)은 영재교육원 자연과학 영역 초등 5~6학년과 중등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7월 22일부터 2주간에 걸친 산출물 집중 수업을 운영하였다.
이번 산출물 집중 수업은 학생 개별 창의적 산출물 제작을 통해 개인의 성취동기를 부여하고 탐구 능력을 배양하여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신장을 도모는 과정으로 운영되었다. 과학, 수학, SW 세 영역의 산출물 제작 과정을 통해 영재 학생들의 창의성과 잠재 능력을 개발하고 과제집착력을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수업이 전개되었다.
학생들이 팀을 이루어 평소 관심 있던 분야를 선택해 실생활에서 탐구 주제를 도출하고 이를 직접 탐구 및 설계하여 산출물을 제작한다. 그 과정에서 협업 능력, 창의적 문제 해결력,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과학적 사고력 및 과학적 탐구 능력 등을 기를 수 있다.
이번 수업에 참여한 초등 5학년 신○진 학생은 “평소 궁금했던 것을 탐구 주제로 하여 산출물 준비부터 제작까지 직접 해내니 뿌듯했다. 수업 시간에 배운 지식을 총체적으로 활용하여 친구들과 우리만의 탐구 보고서와 포스터를 작성하면서 과학에 대한 흥미도 더 높아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교육청 관계자는“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전개한 수업으로 탐구 주제 선정부터 계획, 수행, 결과물 완성에 이르는 긴 과정의 노력이 결코 헛되지 않은 경험이 될 것임을 자신한다. 이어지는 산출물 발표회도 학생 중심으로 운영되어 학부모, 교사, 학생이 함께하는 나눔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고 전했다.
정순미 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은 “영재교육원의 꽃인 학생 중심의 산출물 집중 수업을 통해 창의융합인재로 거듭나는 우리 학생들의 모습을 지켜볼 수 있어 행복하다. 우리 학생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미래로 나아가는 인재들의 발걸음에 늘 동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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