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전남 함평군 엄다면 영흥리 원용우 씨(70세) 시설하우스에서 토마토 수확이 한창이다.
이 농가는 2017년부터 토마토 재배를 시작했으며 재배면적 1.32ha에 지난해 11월부터 현재까지 100ton을 수확했으며 6월 말까지 수확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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