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삼용 前나비골농협 조합장, AI 피해 농가에 위로금 4백만 원 전달
이삼용 前나비골농협 조합장, AI 피해 농가에 위로금 4백만 원 전달
  • 강정오
  • 승인 2021.01.2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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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용 前나비골농협 조합장

함평군은 최근 前나비골농협 조합장 출신 이삼용 씨가 고병원성 AI 발생으로 살처분 등의 피해를 입은 지역 가금 농가 8개소에 50만 원씩 총 400만 원의 위로금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같은 날 이경연 나산면장도 해당 농가들을 찾아 방역현장을 점검하고 애로사항 청취와 함께 각 농가에 한라봉 1박스씩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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