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은 최근 前나비골농협 조합장 출신 이삼용 씨가 고병원성 AI 발생으로 살처분 등의 피해를 입은 지역 가금 농가 8개소에 50만 원씩 총 400만 원의 위로금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같은 날 이경연 나산면장도 해당 농가들을 찾아 방역현장을 점검하고 애로사항 청취와 함께 각 농가에 한라봉 1박스씩 전달했다.
저작권자 © 전남목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