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후보 성명서
박지원후보 성명서
  • 서명필
  • 승인 2020.04.0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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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후보 공약 ‘1인당 1백만원, 4인가구 4백만원이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마지노선이다.

여야가 긴급재난지원금의 대상과 금액을 확대하자고 나선 것을 환영한다.

그러나 민주당의 4인 가구 100만원과 미래통합당의 1인당 50만원은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대응책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지도부의 근시안적 태도를 개탄한다.

박지원 후보는 이미 코로나 수당(긴급재난기본소득)으로 1인당 1백만원(4인가구 4백만원) 지급을 제안했다.

어쩌면 이 금액도 향후 닥쳐올 엄청난 재앙적 위기를 감안할 때 부족할지 모른다. 그러나 1인당 1백만원은 작금의 위기를 대응하는 최소한의 금액이다.

찔끔찔끔 언 발에 오줌 누기 식으로는 특히 서민경제에 닥친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

국가는 국민의 안전과 생명, 재산을 지키는 것이 최고의 임무다.

정부와 여야는 1인당 1백만원, 4인 가구 4백만원으로 지급대상과 금액을 확대할 것을 촉구한다.

202047

박지원후보 선거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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