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경찰서, 지자체 관계기관과 함께 연안사고 예방 나선다.
2026-11-04 박정수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최원식)는 연안사고 예방과 유사 사고 재발방지를 위해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지역연안사고예방협의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목포시·신안군·무안군 등 지자체를 비롯해 소방서, 목포지방해양수산청,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지역 내 연안사고 예방을 위한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사항은 ▲안전시설물 확충 ▲합동 캠페인 및 교육 ▲기관 간 협력과 공동 대응체계 강화 등으로, 참석 기관들은 지역별 연안 위험요인과 사고 예방대책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연안사고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과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기관별 정보 공유 및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뜻을 모았다.
목포해경은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지역 특성에 맞는 연안사고 예방대책을 추진해 국민이 안심하고 바다를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연안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최원식 서장은 “연안사고 예방과 재발방지를 위해서는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의 위험요인을 살피고 실효성 있는 예방대책을 마련해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