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ㆍ홍일중과 함께하는 「SAFE챌린지」 개최
2026-10-30 문상수
목포경찰서(서장 장명본) 여성청소년과는 2026년 10월 29일 홍일중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및 소년범죄 근절을 위한 「SAFE챌린지」와 청소년 범죄예방 연극 관람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SAFE챌린지’는 안전(SAFE)을 중심으로 범죄나 비행을 예방하고 일상 속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도전단이나 실천단을 의미한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범죄와 비행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안전하고 건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연극배우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딥페이크 범죄를 주제로 한 연극 공연과 학교전담경찰관의 범죄 예방교육, 학생들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 순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실제 공연을 통해 학교폭력 등 청소년 범죄의 심각성과 피해의 위험성을 생생하게 체감하고, 이와 함께 예방교육을 들음으로서 올바른 대처 방법과 예방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 동참했다.
이번 SAFE챌린지는 단순한 일회성 교육에서 벗어나 연극 관람과 환경정화활동, 범죄예방교육을 연계해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을 유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장명본 서장은 “앞으로도 학교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참여형 예방활동을 추진하고, 학교폭력과 소년범죄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