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맞아 ‘탄소중립 생활실천 캠페인’ 전개

동부시장 남문에서 시민 대상 친환경 명절 보내기 홍보 “풍요로운 추석, 지구를 생각하는 탄소중립 명절” 함께 실천

2026-09-23     이성주

목포시는 9월 23일 오전 8시 동부시장 남문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을 대상으로 ‘추석명절 탄소중립 생활실천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장보기와 명절 음식 준비 등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행동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친환경적인 명절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목포시, 전남기후환경네트워크, 목포기후환경네트워크, 목포시탄소중립지원센터, 남도사랑목포시봉사단 등이 참여했다. 강성휘 목포시장과 참여기관·단체 관계자들은 동부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탄소중립 생활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특히 명절 장보기 과정에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장바구니 사용하기, 명절 음식은 적정량을 준비해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시민들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목포시는 명절과 같은 생활 속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에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탄소배출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는 동시에 우리의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지구의 환경도 함께 생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장바구니 사용,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대중교통 이용 등 탄소중립 생활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목포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실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풍요로운 추석, 지구를 생각하는 탄소중립 명절”
목포시와 함께 탄소중립 생활실천에 동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