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북면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경로당에 떡국 240 kg 전달

떡국 드시고 힘내세요

2018-12-05     강정오

영암군 신북면 남녀 새마을지도자 협의회(회장 박규성, 정춘희)는 지난 12.1 회원들의 회비를 모아 떡국 5kg 들이 1포씩를 신북면 경로당 48개소에 전달했다.

새마을지도자 협의회는 매년 떡국 나눔 행사를 개최하여 각 마을 경로당 어르신들을 찾아 뵙고, 떡국을 전달하여 사랑의 메신저 역할을 하고 있어 지역민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신북면 새마을지도자 협의회(회장 박규성, 정춘희)에서는 앞으로도 떡국 나눔 행사를 매년 실시하여 경로당에 계신 어른신에게 조그나마 사랑의 마음을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