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가정위탁지원센터, 전남여성가족재단과 보호아동‧자립준비청년의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전남가정위탁지원센터, 전남여성가족재단과 보호아동‧자립준비청년의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황성영
  • 승인 2024.06.27 23: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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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양규성) 17일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보호아동 및 자립준비청년의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식에는 전남여성가족재단(원장 성혜란)을 비롯해 전남아동복지협회(회장 김미자), 전남자립지원전담기관(관장 문성윤), 전라남도동부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박정숙) 5개 기관이 참석하였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확대 지원(3회에서 10회로 확대),

2. 성폭력 등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 보호 및 지원(1366전남센터)

3. 여성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취업지원서비스 연계(전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가정위탁센터에서 보호 종료 후 사회로 진입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은 소득, 주거, 교육, 일자리 등 여러 면에서 취약하다. 이들은 또한 아동학대와 같은 부정적 경험에 노출돼 심리정서적 지원 역시 필요하다.

양규성 전라남도가정위탁지원센터 관장은 여성가족재단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가정위탁 보호 종료된 자립준비청년들에게 보다 나은 자립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전라남도가정위탁지원센터는 부모가 직접양육할 수 없는 아동을 가정과 유사한 환경에서 보호하고, 양육하는 가정위탁제도를 수행하며, 전라남도 12개 시·군을 관할하여 위탁가정에 아동복지를 실천하는 사회복지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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