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교동, 도농상생교류 활성화 위해 압해읍 김장 행사장 찾아
죽교동, 도농상생교류 활성화 위해 압해읍 김장 행사장 찾아
  • 전남목포신문
  • 승인 2023.11.29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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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교동 자생단체회원들이 지난 27일 자매결연지인 신안군 압해읍을 방문해 ‘2023 압해읍 사랑의 김장나누기 사업’ 행사에 참여하며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

압해읍 노인복지회관에서 진행된 김장나눔행사는 죽교동 자생단체연합(회장 전정남)과 압해읍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혜정)회원 등 양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고, 양영근 압해읍장, 박선영 죽교동장, 김대식 목포시 큰목포기획단장 등 100여명이 함께했다.

이날 김장나눔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김치를 버무리며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고, 함께 담근 김장김치 4천100포기는 압해읍 취약계층과 경로당에 골고루 전달됐다.

행사장을 찾은 박우량 신안군수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원이 참석해 일손을 보태주신 죽교동 자생단체회원들께 감사 드린다”며 “12월 분재정원에서 열리는 겨울꽃 축제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정남 죽교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압해읍과 죽교동은 이웃사촌을 넘어 가족과도 같은 사이가 됐다.”며, “앞으로도 압해읍을 제2의 고향으로 생각하고 양 자생단체 간 우호증진을 위한 상호 교류의 장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 지역은 지난 2019년 11월 자매결연 협약한 이후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농촌일손돕기 및 지역 축제 참여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오는 12월에는 죽교동 새마을부녀회에서 주관하는 “사랑의 김장 김치 행사”에 압해읍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을 초청해 두 지역 간 아름다운 교류를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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