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 목포시 윤소하 후보는 9일(목) 목포 교육발전을 위한 4대 공약을 발표하였다. 오늘 발표한 4대 공약은 ① 설립되는 목대 의대에 지역인재 전형 50% 실현 ② 창의융합교육체험관 건립(옛 청호중 부지), ③ 서남권 유아교육진흥원 설립, ④ 부주,옥암지구 중,고등학교 문제 해결. 이렇게 4가지이다.
윤소하 후보는 “신설되는 목대 의대에 지역인재 전형 50%를 반드시 실현하여, 우리 지역의 인재가 의대를 졸업하고, 이후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고 얘기하였다. 이어 “창의융합교육체험관과 유아교육진흥원, 부주,옥암지구 중,고등학교 문제 해결은 전남교육청 장석웅 교육감과 만나 공동으로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한 공약이라며, 목포 교육발전을 위해 반드시 실천해 나가겠다”고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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